식구들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푸짐한 건더기는 대충 때우는 그런것이 아닌 집에서 한끼 든든하게 먹는 맛있는 집밥이었어요.
다른 식잴료를 추가 할 필요도 없고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레트로 음식에 대한 편견을 없앨수 있었고 자신있게 추천도 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