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식 집에서 즐기는 국물맛집
간편하게 즐기는 오뚜기 탕국찌개
맛은 추억이다.
오뚜기와 추억따라 떠나는 전국 국물 맛집 여행
어릴적 추운 겨울날 친구와 한창 밖에서
놀다가 문득 날이 어두워지면
차가워진 손을 호호 불면서
집에 돌아오는데요.
얼어버린 손을 호호불면서
집 골목에 들어설때면
엄마가 끓이는
맛있는 된장국 냄새가
골목 언저리에서부터 솔솔~ 풍겨나오죠.
갑자기 허기가 느껴지면서
한달음에 달려가
엄마의 맛있고 푸짐한 밥상을 만났던
추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
맛은 추억이다~
추억의 맛을 그리워하며
저도 어느새 엄마의 나이가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네요. ㅎㅎ
영원히 어릴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금세 흘러가고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 집안의 밥상을
책임지며 부지런히 ㅋㅋ
가족들을 위해서 엄마 밥상을 차리고 있어요.
이번에 오뚜기 간편식 전국국물맛집 여행
집에서 즐기는 국물맛집...
그래서 바틀비씨는
추억같은 국물 맛을 찾아서 여행중이랍니다. ^^;;
코로나 19로 집콕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엄마들은 더 분주하게 가족을 위해서
밥상을 차리는데요.
매일 삼시세끼...차리는거
참 벅차죠. ㅋㅋ
가족들을 위해서 좀더 맛있고 건강한 밥상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데요.
오뚜기 간편식이 있어서 추억의 맛을 따라
기꺼이 떠나봅니다. ^^;;
종로식 도가니탕
어릴적 시장골목에 도가니탕 집이 있었는데요.
도가니가 뭘까?
갸웃 하던 기억이 있네요.
도가니는 소의 앞무릎 연골부위에 있는
곳을 말하는데요.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와 우건이 듬뿍~
들어있어서 쫄깃한 콜라겐 덩어리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종로식 도가니탕이네요.
오뚜기 소면과 함께 삶아서 넣어 드시면
든든한 한끼 보양식을 드실 수 있는데요.
조리방법은
냄비 조리시
냄비나 뚝배기에 종로식 도가니탕을
부은 후 5~6분간 끓여드시면 된답니다.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덮개로 덮으신 후 700W정도 에서
5분 정도 데워드시면 좋은데요.
바틀비씨는 뚝배기에 끓여서 더 오래 따듯함을
유지하도록 하였네요. ㅋㅋ
잡내없이 깔끔한 도가니와 우건이
들어있어서 종로식 도가니탕을
담백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ㅋㅋ
보글보글 끓여서 금요일 저녁상에
내었답니다. ^^;;
집밥 반찬들과 차려내면
반찬이 없어도 한그릇 뚝딱~ 할 정도로
밥상 차리기 쉬운 아이템이
바로 종로식 도가니탕이에요. ㅎㅎ
뽀얀 사골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고소해서
밥한그릇 뚝딱~ 기본이죠. ㅋ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 소고기 듬뿍
먹이라고 하는데요.
사골국물 도가니탕
푸짐하게 잘 먹을 수 있어서
아들램 자주 끓여주네요. ㅎㅎ
이렇게 큼지막한 도가니가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뽀얀 사골국물에 쫄깃한 도가니가
맛을 더하니 든든하게
겨울철 따듯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네요. ^^;;
논에 물들어가는 것과
자식들 입에 밥들어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말처럼
한창 성장하는 아들램이 즐기는 도가니탕이라
더 자주 내놓게 되네요. ^^;;
바틀비씨는 기름진 고기국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종로식 도가니탕은 담백한 국물이
끌리는 맛이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게 맘에 듭니다.
이제 깊고 진한 쇠고기 국물에
각종 보양재료가 들어있는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을 맛보았어요. ^^;;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
쇠고기 양지와 사골베이스가 들어있어서
깊고 진하면서도 칼칼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는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인데요.
원기보충에 딱~ 인 각종 식재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네요.
이렇게 뚝배기에 청양고추 넣고
느타리버섯을 함께 넣으면
더 맛깔스럽게 즐기실 수 있어요. ^^;;
소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간편조리식 같은 느낌 안드는 ㅋㅋ
맛있는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입니다. ^^;;
주말 낮 점심 밥상을
후딱 ~ 차려내었는데요. ㅋㅋ
역시 된장의 구수한 맛이
우러나서 더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네요.
된장 베이스의 진한 국물맛이
쟁여놓으면 ㅋㅋ
매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입니다. ^^;;
쇠고기 양지에 갖은 재료를
넣어서 진한 된장 베이스 맛이
얼큰하면서 구수한 맛이라
참 맛있네요. ㅎㅎ
구수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이에요.
추운 겨울...마음까지 뜨끈하게
녹여주는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
건더기가 푸짐해서 밥을 말아서
뚝딱~ 맛있게 먹는 아들램입니다. ㅋㅋ
의정부식 부대찌개
부대찌개 집에서 만만하게 끓여먹는
음식인데요.
오리지널 부대찌개는 역시...
의정부식 부대찌개에요.
직접 의정부식 부대찌개를 먹으러
갈 순 없지만 집에서 오뚜기 간편식
의정부식 부대찌개로
우리집을 부대찌개 맛집으로 변신시켜요. ㅎㅎ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어서
그 맛이 찐!
햄, 소시지, 김치, 두부등 각종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는데요.
콩나물과 두부를 더 넣어서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라면이나 떡 당면 만두등
내가 좋아하는 사리 듬뿍 투하해서
내맘대로 즐기실 수 있는 추억의 맛
의정부식 부대찌개랍니다. ^^;;
바로 끓여서 먹을 수 있게
용기에 넣어서 팔팔 끓여내었는데요.
일요일 낮에 운동하고 온 아들램과 남편을
위해서 푸짐하게 준비했죠. ㅋㅋ
건더기가 참 푸짐하게 들어있는데요.
요기에다가 파를 송송 썰어서
콩나물을 얹으면 시원한 의정부식 부대찌개
맘껏 즐기실 수 있어요. :)
이렇게 점심상을 차려보았어요.
보글보글 끓는 부대찌개 향이
엄마가 예전에 해준 부대찌개가 떠오르네요.
건더기를 듬뿍 담아서 그릇에 담구요.
상을 차린 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끓이면서 먹었죠.
햄과 소시지등 건더기가 푸짐해서
더 맛이나는 오뚜기 간편식
맛있는 부대찌개네요. ㅎㅎ
부대찌개만으로도 한상이 푸짐해지는
마법이 일어나는 듯 합니다. ㅎㅎ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나는 깔끔한 맛이라
더 맛있는 오뚜기 탕국찌개에요.
이렇게 오뚜기 간편식 덕분에
탕국찌개 맘껏 오뚜기 찬스쓰면서
푸짐한 한상 즐길 수 있네요.
코로나19로 집콕 하는 이때에
정말 오뚜기 갓~뚜기로 부르고
싶어요. ㅎㅎ
푸짐한 햄과 소시지...
그리고 잘 익은 김치..
시원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이맛...
드신 분들만 아실거 같아요. ㅎㅎ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하는
그때 그맛과
맛의 추억을
오롯이 간직한
오뚜기 간편식 탕국찌개...
추억의 맛을 따라 떠나는
전국국물맛집 여행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