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물을 직접 맛보니 좋았어요
지나간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맛도
찾을 수 있었지요. 연애하던 시절, 아기 낳고 먹었던
엄마의 정, 아이와 여행 하며 먹었던 그 날까지
추억을 소환하게 되며 따뜻한 밥한끼
같이 하면서 그 때의 기억을
함께 이야기 하게 되더군요^^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으니 직장맘인 제게
이번 국물들이 시간을 주고, 맛집을 집에서
짜잔~ 나타낼 수 있으니 어찌나 좋던지요^^
진한 전국 국물 맛을 집으로 소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