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협찬을 통해 도드람한돈 고기와 오뚜기 3가지 소스를 받게 되었어요.
너무 든든해지는거 있죠!
이렇게 설날선물처럼 저희집에 도착했습니다.
이건 앞다리살(찌개용)이라서 다음에 김치찌개 해먹을때 사용하려구요.
목살(구이용)으로 이번에 목살 고기파티를 하게 된거랍니다.
삼겹살(구이용)인데 조만간 3월3일 삼겹살데이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앞다리살(불고기용)이라서 조만간 양념해서 구워 먹을 예정입니다.
이게 바로 오뚜기 3종 소스들인데 모두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을 소스였어요.
게다가 레시피북까지~^^
이렇게 고기파티를 했답니다.
상이 한가득하죠?^^
목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놨던거라 잘 해동이 안되었지만 바로 구워도 괜찮더라구요.
제가 거의다 한거 같은데 어머니께서도 뒤집는데 도와주셨네요. ㅋ
왠지 이렇게 토퍼를 이용하면 파티같은 느낌이... ^^
전 밥이랑 고기랑 같이 먹는걸 좋아해서 거의 대화없이 열심히 먹었던거 같아요.
조만간 또 고기파티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