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추운날 당연히 먹고싶고...
느끼한거 먹은후에 더욱 생각나는 국물요리.
포장 뜯어 4~5분간 데우기만하면
엄청난맛에 푸짐한건더기, 넉넉한양의 오뚜기간편식!
이번 체험을 계기로 간편식에대한 인식이 확 바뀌어 버린 울집 식구들^^
마트 장보러 갈때마다 맛별로 몇개씩은 꼭 사게되는..❤
주부들은 로보트가 아니잖아요^^
때론 아프고, 바쁘고, 밥 차리기 싫고...
그럴때 진짜 아빠들이 뚝딱 데우기만하면되니 넘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