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오뚜기 감바스, 피쉬 앤 칩스, 치즈스틱과 칼스버그 무알콜을 먹어보았다.
감바스는 스파게티 면을 넣어 먹어 봤는데 시중에 파는 새우 파스타를 먹는 느낌이였다. 새우가 꽤 많았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피쉬 앤 칩스는 식감이 살짝 아쉬웠지만 감자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치즈스틱은 베리 나이스한 맛이 었다.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먹고 계속 먹다보니 살이 1kg가 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