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인들 만나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진 요즘
현실반영한 마케팅 담당자님 칭찬드려요!!
최애 메뉴들이 즉석조리로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남은 것들은 가족과 나눠먹고 또 사먹자고 아이와 얘기했어요ㅎ
덕분에 친구와 좋은 추억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