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랄라선 조회 : 214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볶음짜장,중국집에서 먹는 자장면맛?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볶음짜장,중국집에서 먹는 자장면맛?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라 일찍 아이는 점심을 먹고 왔음에도 배가 출출하고 뭔가가 먹고 싶은가봅니다.

시험공부중 간단하게 먹을거를 찾네요.

그럴때 좋은 볶음짜장...머리를 많이 쓰다보니 배가 빨리 고파지지요.

맛있는걸루 아이 입맛 사로 잡아주렵니다.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직접 볶아 고소한 볶음 춘장 소스가 들어 있어요.

 

볶음 짜장인데 집밥식입니다.

뭔가....깊은 맛이 날거란 기대감이 생겨요.

 

 

 

 

 

 

조리방법이야 다 같겠지만...제품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으니 확인해주는걸루~~

 

 

 

 

봉지를 개봉하니 구성은 이러합니다.

일반 자장라면 구성 같죠?.

 

 

 

 

일반 자장라면 같지만 면이 달라요.

중화면으로 볶거나 말린 면이 아니랍니다.

 

 

 

끓이면 정말 자장면 느낌이 날것만 같은 면이라 살짝 기대...ㅎ

 

 

 

 

고명이 동글동글...

 

 

 

 

물이 끓으면 면과 고명을 같이 넣어 끓여줍니다.

 

 

 

 

4분 30초간 더 끓여준다는데 시간을 잴 필요까진 없어요.

대충 알게 되니까요.

 

 

 

 

다 뜷으면 물 조금 남긴후 춘장을 넣어주면 됩니다.

춘장소스라...향도 좋으네요.

 

 

 

다시금 살짝 볶아주면 완성이 되지요.

 

 

 

 

불을 끄고서 볶음 향미유를 넣고 비벼주면 끝!

 

 

 

 

향미유로 윤기 좔좔~ 먹음직스러워졌어요.

 

 

 

 

양도 적당하고...

물론 배가 고플땐 2인분을 끓여야 할지도 모르겠지만..지금은 하나면 충분하네요.

 


 

 

아이가 그러네요..자장면집에서 먹는 자장면 맛이 난다고...ㅎ

 

 

다음에는 응용레시피로 사천볶음짜장 만들어보고 싶네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았고, 맛이 있어 더 좋았던 오뚜기 볶음짜장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