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경임 조회 : 267

[오뚜기 면사랑집밥식] 고퀄리티 식사에요.

오뚜기 면사랑집밥식  볶음짜장이랑 불맛 짬뽕을 체험단으로 체험하게 되었어요.

 

모바일교환권으로 보내주시니 마트가서 간편하게 구입하면 돼요.

 

전 우동도 같이 맛보려고 우동도 같이 데려 왔어요.^^ 

 

사진은  얘네들만.~~

 

 

 

때마침 짜장면 타령을 하던 우리딸~~~

 

태풍의 영향으로 중국집이 다 휴업이더라구요.

 

잘됐다 싶어서   오뚜기 면사랑집밥식 볶음짜장을  만들어 먹기로 결정.

 

 

 

 


 

 

사진만으로도 비쥴얼 짱입니다요.ㅎㅎ

 

 

 


 

조리법 전혀 어렵지 않아요,.

 

친절하게도 상세히  잘 나와잇어서 시키는대로 조리하기만 하면 돼요. 

 

 

 

 

 

봉투를 개봉하면 저온숙성 반생중화면과

 

볶음춘장소스,짜장고명,볶음 향미유가 들어있어요.

 

 


 

전 야채랑 고기를 더 넣어서  만들어 보려구요.

 

 


 

고기를 먼저 볶고  야채를 볶아서  같이  끓여줄려구요.

 

어떨지 몰라  얘네들도  밑간을  조금 햇어요.

 

 


 

야채가  익엇다면  볶음 춘장 소스를  넣어서 볶아주엇어요.

 

집안 가득  맛있는 냄새가 한가득 ~~~~

 

입맛을 자극합니다.

 

 


 

팔팔 끓는 물에 면과 짜장 고명을  넣어서 삶아줍니다.

 

면은 4분 30초 정도만  삶아주면 돼요.

 

 


 

 

잘 삶기고 잇는지 확인하는중.ㅎㅎㅎ

 

뭐니 뭐니 해도  쫄깃한 면이 생명이니까요...

 

 

 


 

 

첨엔 이 비쥬얼보구서 아구야  ~~~

 

면 다퍼져서 어쩔꼬 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이 비쥬얼이  딱  쫄깃하면서 알맛게 잘 삶긴 면이더군요.

 

 


 

 

오이채 넣지 않고 계란 삶아 올리지 않아도  중국집 부럽지 않아요.

 

완전 고퀼리티 맛입니당.ㅋㅋ

 

직접 볶은 고소한 볶음춘장소스로 전문점처럼 맛있는 짜장면이라 살짝 놀랏어요.

 

 


 

 

우리아들  한그릇 뚝딱하고  좀 부족한지

 

여기다가 밥까지 추가해서  맛있는 식사를 했답니다.

 

딸은  학원 마치고 집에 오더니  저녁에 살찐다고 잘 먹지도 않던 애가

 

한그릇  뚝딱  비워 냅니다.

 

여자들이 먹기에는  양이 괜찮은듯 하지만

 

한참 크는  남자아이들이 먹기에는  양이 좀 부족합니다.

 

 

#오뚜기면사랑집밥식 #면요리 #볶음짜장 #불맛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