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자장 & 불맛 짬뽕
면을 사랑하는 저희가족에게 면사랑 집밥식 짜장면과 짬뽕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요즘 먹거리 대세중 하나로 집에서도 직접 짜장과 짬뽕을 제대로 즐길수가 있게 되었지요.
간편하게 즐길수도 있고요. 집에 있는 다양한 식재료를 응용해서 즐길 수 있는 냉장면들이랍니다.
짜장을 좋아하는 둘째녀석에게 눈이 쏙쏙 들어오는 볶음 짜장.
직접 볶은 고소한 볶음 춘장소스와 풍성한 짜장고명으로 전문점처럼 맛있게 짜장면을 즐길수 있기에 매일 짜장면 주어도 먹을 아이랍니다.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과 냉장고 속 간편재료로 만드는 집밥식 응용레시피로 특별하게 즐길수도 있네요.
취향저격....국물없인 못 살아를 부르짓는 우리 옆지기는 불맛짬뽕
중화요리는 뭐니뭐니 해도 불맛이 관건이라는 데...집에서는 그 불맛 조절이 어렵답니다.
하지만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불맛짬뽕에는 직접 볶은 해물과 야채로 더욱 깊고 맛있는 해물짬뽕맛을 느낄수 있는 불맛짬뽕 소스가 있지요.
간편하게 즐기기도 하고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냉장고 속 간편재료로 만드는 집밥식 응용레시피로 참고하면 전문식당 부럽지 않겠어요.
1팩에 2인분으로 1인분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요.
저온 숙성으로 반생 중화면, 직접 볶은 볶음춘장소스, 풍성한 짜장고명, 맛을 더 풍미롭게 해주는 볶음향미유
저온 숙성된 반생 중화면...완전 탱글탱글
냄비에 물을 넣고 기본조리법대로 만들어요.
면이 알맞게 익으면 물을 7~8 스푼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음 약불에서 볶음춘장소스를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볶음 향미유를 넣고 비비면
맛있는 집밥식 볶음짜장 완성!!!
오늘따라 냉장고 속이 텅텅비어 있는 야채만 살짝 올려놓고...고명을 보니 정말 풍성하더군요.
탱글탱글한 면발과 함께 고소한 볶음 춘장소스의 만남으로 입에 착착 달라붙는 집밥식 볶음짜장
이제는 집밥식 불맛짬뽕
진한 짬뽕국물이 눈에 확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