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송은정 조회 : 257

오뚜기 면사랑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 먹어보았어요~

 

 

오뚜기 면사랑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 입니다.

간혹 집에서 만든 집밥식 짜장과 짬뽕이 먹고 싶을때가 있자나요~

오늘이 그런 날이었습니다...ㅋㅋㅋ

집에서 만든 짜장과 짬뽕이 먹고 싶은날~

그래서 2인분이니깐 하나씩 해먹어보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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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뚜기 면사랑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은 라면코너에 있지 않고 냉장식품 코너에서 구입하셔야 해요~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고

유통기한도 우리가 알고 있는 라면보다는 짧은 편입니다.

 

2인분이 이렇게 1인분씩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요리법도 간편합니다.

 

물이 끓으면 반생중화면과 짜장고명은 넣고 끓입니다.

 

 

반생중화면은 삶아드시면 나트륨 함량이 줄어들어요~

 

물을 조금만 남기고

볶음 춘장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살살 볶아주면...

 

이렇게 맛있는 볶음 짜장이 완성 됩니다.

볶음짜장을 조금 덜어서  17개월 아기에게 주었더니 싹 비웠습니다.

남은 짜장 소스에 밥까지 비벼서 먹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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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반생중화면이라서 쫄깃하고 양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도 먹으면서 맛있다 하고 감탄을 했어요~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짜장면보다 담백한 것이 정말 아기도 같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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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불맛짬뽕입니다.

이것도 역시 맛을 보아야 겠지요...ㅋㅋㅋ

 

이것도 2인분으로 이렇게 1인분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조리법은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간단합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나서 매운것을 잘 못먹어서..

불맛 짬뽕소스를 다 넣지 않고 살짝 남기고 넣었어요~

 

맛은 정말 하나도 맵지 않으면서 맛있는 짬뽕 맛이었습니다.

반생중화면이라서 면이 쫄깃한건 말할것도 없구요.

해물을 더 넣어서 만들었다면 좋았을 터인데..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는 불맛짬뽕맛으로 정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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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면사랑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으로 맛있게 짜장, 짬뽕을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