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시간에 쫒겨 엄두도 못내는 아침식사
주말 아침, 늦잠 실컷 자고 일어나도 걱정없이 오뚜기 볶음짜장으로 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
한봉에 2인분이 들어있어요.
생면, 고명, 짜장소스, 그리고 향미유
아이가 어려서 야채를 잘게 썰었어요.
아침 입맛 없다는 말은 거짓말!!!
삶은 달걀까지 올리니,
호텔 중식당 부럽지 않은 볶음짜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야채까지 듬뿍 들어가서 건강한 야채&왕새우 볶음짜자이 완성됐어요.
야채만 골라내는 신공을 가진 울 아들도 야채까지 싹싹 다 먹게 만드는 볶음짜장
생면이라 쫄깃쫄깃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