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배소라 조회 : 178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간편하게 즐기는 짜장과 짬뽕!!

소스자체가 단맛이 좀 베어있는데 유액을 넣으니 매콤!! 느끼하지 않네요

저는 나만의 레시피로 야채와 오징어를 착착!!

부모님과 함께 먹었습니다.

재미있게 만들고 맛있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