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주말 점심메뉴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신랑님이 출근한 주말~
점심메뉴를 고민하다 같은 처지의 친구를 불러 아이들에게 짜장을 해 주길 했어요.
아이와 주말 점심메뉴로 추천하는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은
저온숙성 반생중화면이 들어 있고, 직접 볶은 볶음춘장소스로 맛을 냈다고 해요. 그리고 짜장고명도 풍성하다고 하네요.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1봉에는 2인분이 개별포장되어서 들어 있어요.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은 조리방법도 엄청 간단해요.
라면처럼 끓여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대신 면이 반생면이다보니 조금 더 익혀주어야 한답니다.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의 맛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이 반생중화면 이여요.
반생면은
"다가수숙성" 전통제면방식으로 면을 뽑아낸 후 저온숙성하여 생면 그대로의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라고 해요.
끓인 뒤 먹어보니 면이 정말 쫄깃하더라고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쫄깃한 면발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참 쉬운 조리방법
끓는물에 건더기(고명)스프와 면을 넣고 4분 30초 정도를 끓여 면을 익혀주어요.
면이 익으면 물을 따라버린 뒤 춘장소스를 넣어주어요.
물은 다 버리지 말고 면이 반쯤 잠길정도는 남겨두는게 좋아요.
소스를 잘 섞은 뒤 면에 소스가 베이도록 30초정도 약불에 더 끓여주기만 하면 끝~!!!
아이와 주말 점심메뉴로 딱 좋은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
주말에 밥하기 귀찮을 때 별미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
건더기도 참 큼직해 보이죠~!!
소스도 충분해서 면 다먹고 밥 비벼먹기도 좋답니다~
ㅎㅎㅎㅎ
짜장면 먹으러 놀러온 나유니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우리 꿈꾸미군은 정말 열심히 먹는 중~
아..
주말내내 오뚜기 볶음짜장만 먹은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