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창숙 조회 : 254

오뚜기 면사랑집밥식]볶음짜장&불맛짬뽕, 면발이 제대로인걸~!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
:: 오올!? 매장에서 먹는 면발과 맛이 지대로다~ ::
요즘 집밥식 레시피가 참 핫하죠~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을 맛보게 되었어요~
매장에서 먹던 그 맛~굵은 면발에 진한 양념이 벤...ㅋㅋㅋ
그대로 느껴졌답니다...^^​
비쥬얼로만 따지면 매장에서 먹는 그 짬뽕! 그 짜장이네요~ㅎㅎㅎ
봉지에 적힌 레시피대로 고대로~따라하니 정말 국물 하나 따라버릴게 없더라구요~
짬뽕 국물은 진~하고
짜장 면발은 쫄깃~하고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이에요~
2인분 포장이구요...중화면, 볶음춘장소스, 짜장고명, 복음향미유 들어있어요~



면발이 굵직해요~
나중에 끓이면 더욱 통통해지는데...쫄깃쫄깃 씹는 맛이 괜찮더라구요~
꼬맹이들이 좋아라하는 볶음짜장을 먼저 끓여주었어요~
끓는물에 면과 짜장고명을 함께 넣고,
보글보글~

끓일수록 점점 색깔이 진해지더라구요~
진한 노란빛깔~
먹음직 스러워요...ㅋㅋㅋ
보물양도 옆에서 거들었어요~
얼릉 먹고 싶다고 난리네요...ㅎㅎㅎ
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국물을 좀 따라내야 하는데...
전 너무 많이 끓였던지...남는 국물이 없었다는...^^;
바로 볶음 춘장을 투하!

아흑~식욕땡겨!ㅋㅋㅋ
먹기 좋은 짜장 빛깔이 나왔어요~
향도 최고!!!^^
불을 끄고, 취향대로 볶음향미유를 넣어 먹으면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향미유는 빼는게 나은것 같더라구요...^^;
접시에 담아내니 중화요리집 짜장이 따로 없구낭!ㅋㅋㅋ

중화요리를 시키면...

아이들과 함께 먹어야 하는 엄마는 늘 짜장을 시키죠...

반면, 신랑은?

본인 먹고싶은 매콤한 짬뽕을 시키더라는~

늘 메뉴선택은 한결같아요...ㅋㅋㅋ

짬뽕 좀 먹어봤던 울 신랑도 만족한 그 짬뽕~

바로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불맛짬뽕이네요...^^


역시나 2인분 포장되어 있어요~
개별포장 되어있으니 편하더라구요...맛난 집밥식 짬뽕 먹고픈데...혼자밖에 없으면...음...곤란하죠...양이 남으니..ㅠㅠ
이럴땐 개별포장 되어 있는 제품이 최고더라는...ㅋㅋㅋ

불맛짬뽕은 조리법이 살짝 다른데요...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끓인 후, 중화면과 고명, 소스를 다 같이 넣고 끓여준답니다~

약 5분여간 끓여준 후, 취향대로 불맛향미유를 넣어 먹으면 되죠~

역시나 오동통한 면발~

쫄깃함이 최고!^^

뜯자마자 해물향이 물씐 나는 고명~

모두 다 같이 투하~

이제 보글보글~끓이기만 하면 되는데요...

음...벌써부터 매콤한 짬뽕의 향이...배.고.파...ㅠㅠ

불을 끄고, 취향대로 불맛향미유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불맛짬뽕과 볶음짜장 두 가지 모두를 먹어봤을때...제 입맛에는 요 향미유를 빼는걸로...ㅋㅋㅋ

짜잔~

비쥬얼 끝내줍니다...ㅎㅎㅎ



통통한 면발~쫄깃함도 최고~

매장의 짬뽕이 생각난다면...흔한 라면보다 요게 더 나은것도 같아요...^^

해산물 등 몇가지를 추가하면 더 맛날것 같구요~

마트가면 요거 몇개 집어와 쟁여놔야겠다는...ㅋㅋㅋ

 

* 본 포스팅은 체험단에 당첨되어 오뚜기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