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경숙 조회 : 242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과 불맛짬뽕으로 간단히 한끼 후다닥 해먹었어요.

 

오뚜기 진짬뽕과 진짜장을 좋아해서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체험단모집하길래 신청했었어요.

원래는 다른재료를 더해서 좀더 푸짐하게 한끼를 해먹으려 했는데 아이들이 재료더하는걸

원치 않네요.원래 저희집 아이들은 면만 먹어서요.

 

 

볶음짜장안에 2인분재료가 이렇게 들어있답니다.짜장고명도 제법 튼실하게 들어있고 무엇보다

반생 중화면이 맛있어 보였어요.


 

레시피대로 끓인후 마지막에 짜장소스붓고 조금더 볶으니 볶음짜장풍미가 확 났어요.

위 사진은 1인분분량인데 다른 재료를 더하지 않아서 양이 작았어요.다른 재료를 더하지 않으면

2인분을 요리해야 한끼 식사가 될것같았어요.오뚜기 면사랑 집밥식의 반생 중화면이 정말 맛있어요.

짜장소스는 약간 부족한 맛이었어요.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의 불맛짬뽕안에 들어있는 2인분의 내용물이예요.




다른 재료를 더하지 않고 레시피대로 끓였어요.진짬뽕보다 국물맛이 흐렸지만 불맛짬뽕 맛있었어요.

역시 생면이 맛있었어요.다음에는 해물이나 야채들을 곁들여서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을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