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비도오고 출출해서,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불맛짬뽕을 끓여먹었습니다.
끓여놓고, 하던일 좀 마저 하느라,, 끓여넣고 좀 있다 먹었는데도,
면이 안뿔고, 쫄깃 쫄깃 착착 감기는 맛에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좀 늦게 먹었는데도 맛 좋은데,
끓이고 바로 먹으면 더 꿀맛이었을거 같아요.
끓인건 2인분인데, 세명이서 먹었습니다.
국물도 맛있고,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었습니다.^^
딱 처음 끓여먹고 느끼 첫 느낌은,
면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구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주 사먹을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