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과 짬뽕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시식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꺼라 짜장을 먼저 맛보았지요~

건 짜장라면과는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에 먼저 반했구요...

쫄깃한 면발이 정말 중국집에서 먹는 면의 느낌이 나더라구요.

다만 끓이실때 물을 좀 넉넉히 잡아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해진 용량대로 하니 조금 뻑뻑한 느낌이라

남긴 물에 짜장소스를 비빌때 좀 떡진 듯하게 비벼지더라구요^^

은근 불맛도 나면서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가격도 이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는 짜장라면을 보다는 오뚜기 집밥식 볶음짜장을 더 선호할 것 같네요.

이 정도면 강추할 만 합니다.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