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면사랑으로 즐기는 우리집 한끼식사~~
요즘들어 아이들이 배달음식을 자주시켜 먹었는데
오늘은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배달음식을 만들어 볼께요.
한끼 식사로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밥과 함께 먹으면 그런 생각은 들지않아요~
자~ 그럼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과 불맛짬뽕을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우선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을 만들기 위해 흔하게 쓰이는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감자, 당근, 양파, 호박, 돼지고기... 물론 더 많은 재료를 넣어도 되지만
그러면 번거로워져서 이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ㅋ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 기름을 넣고 볶아 속 재료를 익혀서 준비해두고,
그 옆에는 면을 삶을 물을 끓입니다.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에 들어있는 면과 고명을 넣어 끓입니다.
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
조금 전에 익혀둔 속 재료에 면을 넣어 섞어 줍니다.
설명서에는 약간의 물을 남겨두고 모두 버리라고 되어있지만
전 혹시 짜지 않을까 해서 그냥 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짜장면의 소스를 넣고 볶아주면 맛있는 볶음짜장 완성~~~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은 2인분이 들어 있구요.
면을 먹고 난 후에는 소에 밥을 비벼 먹으면 짜장밥이 되더군요...
이번에는 불맛짬뽕에 만들어 보렵니다.
짬뽕하면 야채와 해물 조금에 전 숙주를 좋아해서 죽주도 함께 준비해 두었습니다.
불맛짬뽕 역시 만들기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끓은 물에 면과 고명을 넣고 저어가며 익혀줍니다.
불맛짬뽕의 소스을 넣어 주니 매콤한 맛이 살짝 올라오는군요...
여기까지는 오뚜기 면사랑 불맛짬뽕 속에 들어있는 재료인데요.
그럼 제가 첨가 할 재료를 익혀 볼까요?
각각의 재료를 익혀서 하면 좋겠지만 간편하고 손쉽게 만들기 위해서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살짝 익힌 다음
삶아둔 면을 넣어보겠습니다.
이렇게 만든 나만의 불맛짬뽕 완성~~!!
처음에는 과연 배달음식과 같은 맛이 날까? 맛이 있을까?
만들기 번거로우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은 모두 사라지고
손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는 우리가족 한끼 식사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과 불맛짬뽕 완성~~
오늘도 우리가족은 중국음식을 배달시키지 않고 엄마의 정성(?)이 담긴
오뚜기 면사랑 요리로 맛있게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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