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민 조회 : 215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



양도 제법되고 소스가 단맛이 적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는 소스를 자작하게 해서 먹어야 되는데 국물맛이 궁금해서 여기서 더 졸이지 않았어요. 남은 국물에 밥도 약간 비벼서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맛났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