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이 맘이에요 오늘은 장안의 화제!!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 불맛짬뽕을 리뷰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길게 읽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한줄평
정말, **지역 중국요리 맛집이 부럽지 않은, 깊은 풍미가 더해진 양손 엄지척!! 강추강추 하고 싶은 제품이었네요.
제가 먼저 맛있게 먹어본 오뚜기 볶음짜장, 불맛짬뽕 지금부터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께요.
첫번째 선수는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불맛짬뽕"이네요~ 제품그대로 먹어도 국물 맛이 깊고 개운해, 정량을 먹고도, 밥을 말아,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먹게 된다는... -_-;;;; 전설의 불맛짬뽕인데요.. 저는 여기에~ 동죽조개, 오징어, 호박과 양파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볶아서 좀 더 먹음직 스럽게 먹어보았습니다.
<<<<<<< 주의 >>>>>>>>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방금 식사를 마치신 분들도 주의해주세요. 면사랑 직화짬뽕을 먹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비쥬얼 영상 나갑니다.
정말, 맛있게 맵고, 국물 맛이 진해서~ 먹는 내내, 감탄에 감탄을 이어가지 않을 수 없었네요. 신랑이, 정말 안가르쳐주고 먹었으면, 중국집에서 시킨 줄 알았겠다며~ 이제는 이마트에서. 오뚜기 면사랑 제품으로 사다가 먹자고 하더라구요 .
정말, 간편하게 5분만에 먹을 수 있는 일품식이 아닐 수 없네요.
쌀쌀해지는 요즘, 정말 강추해드리고 싶은 메뉴랍니다.
두번째 선수는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이었는데요. 언제나 중국요리를 주문할 때 "나는 짜장!!"을 외치는 저에게는 2개 제품 중에서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이었네요. 짜장의 생명은 양파이기에, 간단히 양파만 볶아볶아서 준비하고 이번에는 레시피 대로 끓여보았습니다.
먼저 고명과 면을 끓인 후, 물을 조금만 남기고, 볶아놓은 양파와 춘장을 넣고 볶아 주었습니다. 매우 간단하쥬~~~ 아니 이맛은??
제가 끓인 면요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달달하고 맛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의 짜장면과 맛이 똑같았습니다. (우리동네 중국집 짜장면 보다는 오히려 맛있던.... -_-;;; 요리사님??)
가격은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면요리를 즐길 수 있다니 면순이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즐거운 맛의 세계가 열려서 너무너무 기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아기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점심을 즐길 수 있게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네요. 앞으로 오뚜기 면사랑 집밥식 볶음짜장, 그리고 직화짬뽕으로 (>_<) 맛있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들도, 오늘 오뚜기 면사랑 요리로 맛있는 하루 되세요~~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부터 체험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