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맛의 교촌닭갈비!
교촌 맛솔닭갈비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신선한 냉장상태에 얼음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잘 포장되어 도착한 교촌 맛솔닭갈비
깔끔하게 포장된 닭갈비 양념육 2팩과 맛솔 간편모둠야채 2팩

간편 모둠야채를 보니 신선하더군요.

엄선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맛의 교촌 "맛솔닭갈비"는 100 % 국내산 최상급 닭고기와 국내산 청정 야채로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만들어졌어요.
우리 가족이 먹을 음식이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는 기본이지요.


★100% 국내산 최상급 닭고기 사용!
- 국내산 닭고기의 다리살만 사용했습니다.
- 신선한 냉장유통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건강을 생각했습니다.
- 인공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청양 홍고추만을착즙하여 만든 소스!
- 마늘, 양파, 매실 등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했습니다.
 
★준비물이 필요 없습니다.
-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간편모듬아채를 별도로 포장하여 함께 보내드립니다.
- 다양한 야채를 따로 준비할 필요도! 쓰고 남을일도 없습니다!

교촌 맛솔닭갈비는 후레쉬와 매운맛 두가지를 받았어요.

아이들에게는 후레쉬를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는 매운맛으로~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닭갈비

캠핑장에서도, 집들이로도, 한끼 식사로 일품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겠어요.

큰아이 생일에 맞추어 도착한 교촌 맛솔닭갈비로 생일상을 차렸답니다.
요즘 야채값도 많이 올라서 야채 살때 엄두가 나질 않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맛솔 간편 모듬 야채를 보니 흐믓하네요.

다양한 야채들의 모임
양배추, 적채, 당근, 양파, 대파, 청양고츠, 고구마, 떡, 깻잎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간편하게 조리된 닭갈비에 넣어 볶아 먹을 수 있는 간편 모듬 야채

떡은 따로 개별포장이 되어있답니다.

신선함이 살아있는 모듬야채예요.

맛솔 간편모듬야채는 반드시 한번 씻어서 사용하라고 표시가 되어있어요.

물로 야채들을 씻어서 물기를 빼준답니다.

양념육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개별포장은 또한번 포장이 되어있어요.

교촌 맛솔닭갈비 조리 방법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1. 달군 팬에 교촌 맛솔닭갈비를 넣고 약불에서 익혀주지요.
탱글탱글에 닭다리살 보이시나요. 양념도 쏘옥 베여있네요.

2. 약불에서 어느정도 익어가고 있을때 고기를 잘라주었어요. 육질이 살아있네요.
고구마, 양배추, 떡을 넣고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3. 나머지 야채를 넣고 볶아 주지요.

말랑말랑 떡도 익고 고구마도 익고...닭갈비도 익은 상태^.^

이제 접시에 예쁘게 담으면 끝이지요.

말랑말랑 쫄깃쫄깃 떡이예요.

육질이 살아있는 교촌 맛솔닭갈비 후레쉬

이제는 어른들을 위한 교촌 맛솔닭갈비 매운맛으로 똑같은 조리방법으로 만들었어요.

후레쉬에 비해 좀더 진한 소스가 보이시니요.
벌써부터 침샘 자극^.^

각자 입맛과 취향대로 교촌 맛솔닭갈비 후레쉬와 매운맛을 선택한답니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매운맛은 강했어요.
아이들은 후레쉬를 맛있게 냠냠^.^
저는 매운맛을 먹었는데 완전 첫 맛은 그리 맵지 않다가 점차 매운맛이 입안에서 퍼진답니다.

상추쌈에 흰밥과 더불어 맛있게 싸먹도 좋고요.

그대로 먹어도 한끼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완전 일품이네요.
맛있는 닭갈비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교촌 맛솔닭갈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주부들의 사랑을 듬뿍 받겠어요.
신선한 야채모둠도 저를 만족시켰답니다.
무엇보다는 양념육의 육질이 살아있답니다.

닭갈비 맛집에서 빠질 수 없는 볶음밥
닭갈비 남은 소스에 밥을 넣어 비볐더니 맛있는 볶음밥 완성이 되었어요.
이미 밥에 싸먹었는데도 볶음밥의 매력에서 헤어나질 못하네요.

저는 김치를 넣지 않고 참기름, 깨만 넣었는데도 일품 볶음밥이 되었어요.

남은 소스 없이 싹싹 모조리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교촌 맛솔닭갈비
이제 멀리 닭갈비 맛집 찾아갈 필요 없어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맛집 닭갈비.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아이 생일 음식으로 충분히 한끼 식사 맛있게 했답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이 교촌 맛솔닭갈비 하나면 끝~~~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매운맛의 짜릿함^.^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도 확실하게 건강한 먹거리로 우리집에 찾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