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맛있는 교촌 맛솔닭갈비
오늘은 또 뭘먹나... 기웃기웃 메뉴 고민하던중
맛있는 닭갈비를 집에서 쉽게 즐길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교촌 맛솔닭갈비로 말이죠~~
아이스박스에 얼음팩과 함게 배달온 맛솔닭갈비
당일 생산된 닭갈비를 싱싱한 냉장 상태로 배달해줘
더 맛있게 즐길수 있었어요~
국내산 닭 다리살로 부드럽고 담백한 닭.갈.비는
후레쉬와 매운맛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교촌 맛솔닭갈비는 야채도 포장되어 같이 들어있어
따로 준비할게 없었답니다 ㅎㅎ
다양하고 싱싱한 야채와 떡이 골고루 들어있고,
포장일도 함께 적혀있어 믿음이 가는 닭갈비에요.
같이 들어있던 종이에는 조리방법이 나와있어
그대로 보고 따라 만들어 봤어요.
따로 준비할 재료는 1도 없고요!!!!
초보자도 따라서 금방 할수있을 만큼 간단하죠~
후레쉬 닭갈비를 야채와 함께 써내서 조리해봤어요.
먼저 야채를 물에 잘 씻어줘요.
다른때 같았으면 야채 하나하나 손질하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을텐데 팩에 들어있던거
꺼내서 씻기만 하면되니 완전 간편!!
거기에 떡사리도 함께 들어있어 먹는 재미가 더 업업!!
교촌 맛솔닭갈비 센스있다~~
팩안에는 비닐팩안에 한번더 포장된 닭갈비가 있어요.
520g이라 한끼 해서 먹기 딱 좋더라고요.
팬을 꺼내고 조리 시작!
팬을 달구고 닭갈비를 먼저 약불에 익혀줘요~
토실토실 큼직한 닭.갈.비 살들을 익힌 뒤에
먹기 좋게 잘라주고....
씻어 둔 야채를 넣어서 같이 볶아주면 끝
후 진짜 간단하죠!!!!
양념도 꽤 넉넉하게 들어있어요.
뜨끈뜨끈 밥을 퍼서 함께 먹었어요.
교촌 맛솔닭갈비 소스는 국내산 청양 홍고추만을 착즙하고
마늘과 양파, 매실 등 좋은 재표만 넣고 만들었다고해요~
부드러운 닭고기 쫀득쫀득 입에서 녹고요!!!
집에서 먹는데도 왠걸~~ 외식하는것보다 더 맛있는거 있죠!!
떡사리도 양념과 함께 어울려 맛있고
달콤한 고구마도 너무 좋았어요.
집에 있던 쌈무에 싸서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냠냠
밥 한술 떠서 닭갈비 한입먹고
행복행복 키키
후레쉬 한판 뚝딱 먹었어요.
다음 날엔 매콤한 맛을 먹었는데
확실히 매운 향이 확~ 나더라고요.
맛있게 맵고 달콤한 맛이라 자꾸 손이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