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로나 사라져서 일상의 편안함을 찾고 싶어요
지진, 코로나까지 일상의 평온함이 이렇게까지 행복한 지 몰랐어요
그저 아무 일 없이 평온한 2021년을 맞이하면 좋겠어요
타지역에 계시는 부모님도 너무 찾아뵙고 싶은데 기차 타기가 무서워서 코로나 터진 이후로는 신랑과 함께 자가용으로 두세 번 다녀온 게 다네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21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외출 후 손발 씻기, 손 세정제 바르기, 마스크 필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우리 가족을 위해 실천합시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2020년 아듀 2020 아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