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처럼 다사다난했던 해는 IMF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코로나 이후 멀어진 사람들도 있고한편으로 더 가까워진 관계도 있어요.가족간에 돈독해지면 좋지만앞으로 더 넓어진 세계 속에서 두루 잘 지낼 수 있도록인간관계에 대해서 성찰하고 다지는 시간 가질 수 있기를바랍니다.건강하시고오늘 하루도 힘들지만 웃으며 앞으로 나아가 보아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