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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이랑합하면여섯식2023-01-21
    만 나이로 46세. 이젠 나이를 먹는다는게 슬픈 나이네요. 올해는 세아이와 시어머니 남편까지 건강을 챙기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실외 마스크를 벗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다시 감기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실내 마스크도 해제 되면 정말 걱정입니다. 여섯식구 코로나에 한번도 걸린적이 없기 때문에 더 걱정인 한해입니다. 올해 코로나 걱정에서 벗어나고 모두들 운동을 시작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게 새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