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몽시링2023-02-05
    올해다짐은 패스트푸드 먹이지 않고 '직접 요리해주기'입니다! 저는 소소하지만 제가 직접 만든 요리를 아이가 맛있게 먹었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아직 시판용 조미료가 강한 음식은 먹이지 않는데 유튜브나 레시피를 참고하여 여러 요리를 해줬는데 아이가 남기지 않고 잘먹으니 요리할 재미도 생기고 아이가 맛있게 먹으며 웃어주니 힘든과정이 싹 잊혀지더라구요~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로 아이와 행복한 식사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