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당연하고 상식적인 일들이 서로에게 위험이되 이 황당하고 참담한 현실이 그저 지나간 옛일이 될 날을 기다리며 건강하게 지냅시다. 북적일 다음 명절을 기약하며 올해는 랜선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