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이렇게 명절을 보내는건 첨이지만 그래도 서로서로 배려가 절실히 필요한때이죠.살짝 아쉽지만 가까운 가족만 모이고 화상으로 인사나누려구요.모두들 건강한 추석되시길 바래요..이럴때일수록 많이 웃고 긍정의힘이 필요한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