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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BY 행복한밥상 2020-10-02

이번에는 비록 성묘도 못하고 차례도 지내러  갈 수 없지만
엄마와 가족을 위해 장을보고 전을 부치고 명절음식을 만들어
가족들끼리 점심에 한가위 상차림으로 맛나게 먹었읍니다
보름달을 보면서 코로나가 뻘리 지나가서 서로서로 눈울 맞추고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기를 달님께 빌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