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 다음날 친정엄마 92세 생신이였는데 요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족이 모이지 못하고 전화로만축하인사를 드렸더니 못내 아쉬워하셨다. 조금은 나도 가족들보다도 친정엄마 뵙지 못한것이 아쉬움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