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이면서 이번 명절은 그냥 각자의 집에서 보냈습니다.시댁에서 12시간 이상 일만 하다가 이렇게 편안해도 되나싶을정도로참 여유로운 명절를 보냈습니다.랜선추석이니만큼 맛있는 잡채가 빠질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