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올해는 때가 때이니만큼 친지분들이 안오시는 분들이 많아 처음으로 랜선제사를 지냈어요~
화상통화를 통해서 온라인 생중계식으로 제사 지내는거 송출하고
이곳에서 절할때 상대방도 같이 화면보면서 따라 절하구요..
코로나가 바꾸어놓은 이색적인 제사 풍경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