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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431	엄마랑 딸은 정말 나이들 수록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나봐요 (3)	엄마딸	2020-11-07	638
9430	오늘 김치 배달 하고.... (1)	친구야	2020-11-07	260
9429	야호..신난다 .이제 김장 다 했다... (5)	친구야	2020-11-06	386
9428	내일 배추만 버무려 넣으면은 된다... (3)	친구야	2020-11-05	268
9427	날씨가 너무 춥네요... (6)	친구야	2020-11-03	465
9426	알타리 두통을 했어요.. (6)	친구야	2020-11-02	319
9425	10월달 이다 지나 가네요 (1)	친구야	2020-10-31	273
9424	10월의 마지막날에 과메기!! (5)	Dive ..	2020-10-31	321
9423	한달 개근 했어요^^	친구야	2020-10-31	270
9422	저녁은모해서먹나?	친구야	2020-10-30	581
9421	어느새 금요일이네여.. 주말에는 비소식이.인천은 말이지여. (1)	Dive ..	2020-10-30	336
9420	추석 당첨 선물 잘 받아네요^^ (2)	하나님자녀	2020-10-29	395
9419	어제저녁은~~~ 꼬막과 생굴로 냠냠했네여~~ (5)	Dive ..	2020-10-29	424
9418	포인트 모으기가 너무 어렵다^^ (2)	친구야	2020-10-28	663
9417	날씨가너무좋으네요... (3)	친구야	2020-10-28	302
9416	파스타 대신 크림라면 (1)	달빛창가	2020-10-27	471
9415	날이정말 따뜻하네요.. (3)	친구야	2020-10-27	272
9414	돌반지한돈에29만원네요 (2)	친구야	2020-10-26	360
9413	반기브스을 풀어더니많이아프다...	친구야	2020-10-25	283
9412	보글보글 청국장 찌개 끊여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3)	짱구엄마	2020-10-25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