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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146	그리워서... (2)	사랑해	2021-10-24	308
10145	생굴~~생굴. 드디어 생굴이 눈에 들어오네여	Dive ..	2021-10-24	257
10144	주말인데 일하고 있으니... ㅠㅠ;; 지난여행의 바다가 그립네여 .ㅋㅋ	Dive ..	2021-10-23	207
10143	알타리 절이고... (3)	친구야	2021-10-22	416
10142	단풍 언제 나올까요? (2)	배씨네	2021-10-22	249
10141	따뜻하니 좋다~~~ (3)	사랑해	2021-10-22	328
10140	지난 여행에서... 가볍게 먹은 반미샌드위치 (6)	Dive ..	2021-10-22	342
10139	물김치 담가서요 (4)	친구야	2021-10-21	280
10138	내장탕이 먹고프다는 신랑을 위한 배달찬스~~ ㅋㅋㅋ (6)	Dive ..	2021-10-21	542
10137	기계가 있으니 좋다 (2)	사랑해	2021-10-20	314
10136	교통 사고를 피할 순 없나 (5)	버들	2021-10-19	337
10135	잡채 만들어서 먹고.... (3)	친구야	2021-10-19	330
10134	끝내니 좋군요. (3)	하늘별	2021-10-19	509
10133	팟타이밀키트~~오홀!! 가볍게 먹기 좋네여 (5)	Dive ..	2021-10-19	323
10132	넘 기가 막히네요. (4)	래현경짱샹..	2021-10-19	650
10131	주말에 회포장해서 엄빠와 함께 같이 먹었네여 (6)	Dive ..	2021-10-18	304
10130	작두콩 수확했어요 (3)	사랑해	2021-10-18	315
10129	카드가 나에게서 잠깐 떠난 날---. (8)	버들	2021-10-18	285
10128	감기 조심 하세요^^ (2)	친구야	2021-10-17	236
10127	추워서.... (1)	사랑해	2021-10-17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