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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106	잠이 안 와 책 읽었어요 (2)	버들	2021-10-09	256
10105	베라 기프티콘 받아가실 분 있나요?	이니	2021-10-08	241
10104	비가 어쩜 이리도..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하니 가지밥~~ 했어요 (4)	Dive ..	2021-10-08	414
10103	당첨발표을 많이해도 하나도 당첨이 안되서요 (2)	하나님자녀	2021-10-08	250
10102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1)	친구야	2021-10-08	218
10101	바쁘네요 (2)	사랑해	2021-10-07	916
10100	천연샴푸바 받아서요 (7)	친구야	2021-10-06	958
10099	고구마캐기 (4)	사랑해	2021-10-06	430
10098	매콤한 쭈꾸미....볶음~~ 우헤헤 (8)	Dive ..	2021-10-06	348
10097	배추김치담가는데... (4)	친구야	2021-10-05	303
10096	아기가 온 날 (10)	버들	2021-10-05	401
10095	밤바다의 풍경에 매료되네여~~ (6)	Dive ..	2021-10-05	268
10094	박스모아서... (5)	사랑해	2021-10-04	398
10093	날이 흐리고 기분도 별로네요.. (1)	친구야	2021-10-04	208
10092	날이 좋아서 (1)	사랑해	2021-10-03	263
10091	가을수확 (2)	사랑해	2021-10-02	322
10090	운동하러 가서 후회 한 날, 아직 여름이 ---. (2)	버들	2021-10-02	257
10089	바다살림당첨되신분중에 샴푸받으셔는지요? (3)	친구야	2021-10-02	421
10088	궁채나물? 상추대줄기? ㅋㅋㅋㅋ 진짜 식감과 맛이~~~ (6)	Dive ..	2021-10-02	587
10087	노랗게되어서... (2)	사랑해	2021-10-01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