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에 눕기 싫어서 앙앙우는 아기 안고 미용실에 도착 역시 머리 손질 받기 싫어 우는 아기 여인네 둘(즈 엄마에 나)의 ?돌보미에 미용사 달라진 인물에 모두 놀라고 어제는 큰 일을 치뤘고 오늘은 백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