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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웃


BY 랄라 2019-05-05 05:22:23

담배펴서 가래 뱉는 소리는 주말 이시간에 또 듣고 있지니 정말 이웃이 아니라, 습관 나쁜 민폐 수준이에요~
술마시고 토하는 건지. 새벽에 청소기는 기본 각종 소음 나는 걸 왜 저녁부터 새벽까지 잠깐도 아니고 매번하고, 발도 매번 쿵쾅거리고 개도 짖고, 이 사람을 맘대로 하고 다니는데 왜 습관 좋은 저는 조용히 있어야 하나요? 굉장히 불합리한 것 같아요~~
어른이 더해요~ 그것도 이 이웃만 들어오면 시끄러워요~천원만 주면 가구 끌 때 소음 방지할 수 있는데 새벽에 밤새도록 시끄럽고,..어디서 담배는 배웠는지~집 안에서 피우면서 예의랑 기본 개념도 없나봐요~ 남의 생명 갈아먹고 있는 사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