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54

가정의달, 아이들과 함께 하다


BY 버들잎새 2019-05-06 13:17:27

5/3 밤 늦게 도착한 아들가족 넷이 오늘 갔다
하루는 외갓댁에서 자고---.
2박3일 한 셈---.
덕분에 우리 둘도 잘 먹고 지냈다
몸은 피곤하나 뿌듯한 요 며칠,
아이들이 더 자라난 다음 만날 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