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네 회사가 엄청 독단적이고 딱딱한 딱 7~80년대 회사예요
쉬는날도 불러서 일시키고 그러는데
어제 어버이날인데 회식을 했데요. 다들 부모님이랑 약속되어있다고 했는데도 강제 참석
그러면서 상사중에 한명이 각자 부모님한테는 평소에 잘하고 오늘은 나를 어버이라고 생각하라고 했다나 무슨 이런 X같은 말이있죠?
친구가 얼른 공인중개사 공인모 네이버 카페에서 보여주는 인강 무료로 듣고 합격해서 이 회사 나오겠다고 벼르고있네요 정말 너무하지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