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즐거운주일인데 남편이 예배못간다고해서 택시부르는데 택시가 콜을안받아서 결국은 목사님한테 전화해서 장로님이오셔서 교회차타고 가서 예배드리고 1부만드리고 택시 타고집으로와네요 감기가 정말오래가네요 목감기라 목소리가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