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김장을 2번이나 하게 되어서 사우나 간지도 오래되었고----. 5시반쯤 집을 나섰더니 한밤중이네 피곤한 몸을 뜨건 물속에서 달래니 기분이 UP---. 끝나고 나와도 캄캄하다 맞다맞아 내일이 동짓날이다 한 해가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