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7

엄마 산타할아버지


BY 짱구엄마 2019-12-25 17:00:56


아이들 선물 몰래주느라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 몰래
선물 머리맡에 놓아두다가?
고3때 아들과 얼굴을 딱 맞주쳐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