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정제 약을 처방받고 먹고있지만, 잠을 더 못자는거 같아요. 뭐든지 마음이 편안해야 잠도 잘 자는건데요. 왜이리 마음을 내려놓는 일이 안될까요~ 죽어야 고쳐지는 저의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