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알고 있다
emotion always has its roots in the unconscious and manifests
itself in the body.
아이린 클레러몬트 드 카스틸레조.
감정은 늘 무의식에 뿌리를 두고
몸에서 그 자신을 드러낸다.
사람들 대부분은 미묘한 감정과 몸의 건강이 분명하게 연결되는
순간을 경험한다.
만족감에 젖으면 늘 아프던 것도 느끼지 못하고, 추위 속에 서 있어도
감기조차 걸리지 않는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몸이 저리기도 한다.
마음과 몸의 관계를 직접 경험할 때 '이것이 내게 그렇게 큰영향을 미칠지는
몰랐어" 라고 깨닫게 될 것이다.
-마음을 몸처럼 아끼고, 몸을 마음처럼 다스리는 앨일을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