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도 되고 독서의 게절인데
정말 아줌마가 왜 아플까 ? 라는 생각에 무지 보고 싶었거든요
친구들 하나 둘씩 우울중에 빠지다 보니 나도 빠져들어갈것 같앗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어서 멋진 후기 올리겟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