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염증 주사를 맞고 약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제는 얼굴이 붓기도 합니다.
방광염으로 이렇게 고생한건 너무나도 처음이라서 이제는 잠도 좀 잘자고
스트레스는 조금만 받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성격탓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힘을 내고 싶습니다.
어릴적 친정엄마가 해주신 김치만두국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