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열이 있으면 엄마가 끊여서 마셨던 보리차가 요즘은 정수기가 있어서 사실 맛보기도 힘들때방광염으로 고생을 하니 커피대신 마시게 된 보리차오늘은 왜이리 더 보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