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에 공부를 하고 있는 늦깍이 학생 입니다
수업시간에 전화가 ~~ 받아보니 택배 아저씨랍니다
누구도 눈치 못채게 놓고 갈테니 알아서 하라구요 ~~ ㅋㅋㅋ
11시에 집에오니 베란다에 정말 박스가 눈에 보였습니다
왠일 입니까? ㅋㅋㅋ
눈에 띈건 버블 주방세제와 예쁜 수세미 ~~ 왠일이니 이렇게 예쁜것 처음보네 ~~
딱지놀이로 분담해서 돕기와 온가족이 나뉘어서 할 수있는 와 ~~~ 우 !!!
옛날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었어요.
이번에 재미삼아 놀이 삼아 해보기로 했다구요 ㅋㅋㅋ
너무 감사 드려요.
열심히 놀고 게임도 하면서 후기를 다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