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떄문에 거리두기 마스크 하고 예배 드리고 와네요집에오니 남편 왈 도토리묵이드시고 싶다네요 헐 알아다고하면서 묵을 쑤면서도 더워 주겠는데 영감탱이 애을가져나 묵이먹고싶다고묵을 쑤어서 찬물에 담가두고 잠시 아주마 닷컴에 와서요 울님들^^ 주일 저녁 맛있게 드세요^^